- 최근에 필자의 관심사는 resillience이다. 즉, 한국어로 회복력 또는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사용할 만한 회복력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개발하고자 해서 회복력에 대한 입문서나 대중서적을 찾아보고 있다. -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긍정심리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는 우문식 선생님의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우문식 선생님은 긍정심리학과 관련한 많은 책들을 번역하고 출판하신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단 믿고 읽어보았다. - 전반적인 책에 대한 평가는... 사실, 좀 아쉽다는 것이다.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읽으려고 했지만, 대중들이 읽기에도 흥미가 떨어질 만하고, 정신건강이나 조직심리 전문가들이 읽기에는 전문성이 부족해 보인다. 번역의 문제인지, 원래 책 내용이 이러한지 판단은 잘 안선다. ..
- 상담 수련을 받다보면, 진행했던 상담 회기에 대해서 다시 들어볼 필요가 있고, 상담 수퍼바이저에게 지도를 받기 위해 상담했던 축어록을 풀어야 되는 경우들이 있다. - 수련을 1년 넘게 받으면서 축어록에 대해서 고민이었던 것은 우선, 축어록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축어록을 풀지 말자라고 선뜻 상담계 동료들이나 선배들에게 제안을 할 수가 없다(사실.. 제안을 할 힘도 없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50분 분량의 한 회기를 정확히 풀려면 필자는 5-6시간이 넘게 시간이 걸리게 되고, 이러한 점이 축어록을 푸는 것을 거부스럽게 만든다는 것이다. - 그래서 찾아본 끝에,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기술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 요새 기술력이 좋다. ..
주변이나 대중들로부터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 '상담은 그냥 들어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나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필자의 견해로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인 듯 싶다. 상담에서는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듣는 과정에서 공감과 내담자에 대한 존중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냥 들어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공감적인 듣기, 공감적 경청을 하기 위해 상담자들은 많은 에너지를 듣기에 쏟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저명한 심리치료자인 정신과 의사 소암 이동식 선생의 저서를 즐겨봤었다. 그 중에서 가장 상담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은 '도정신치료'라는 책이었다. 그 책에서 소암 이동식 선생님은 다른 치료자 선생들에게 공부를 너무 안한다고 우스개소리를 섞어 질타를 했다. '치료자..
- Total
- Today
- Yesterday
- 심리학
- 커피
- 상담심리학
- 정신건강임상심리사
- 임상심리전문가
- 하루만보
- 캐시워크
- 매일걷기
- 걸음수
- 맨박스
- 다이어트
- 건강행동
- 걷기
- 임상심리학
- 심리치료
- 페미니스트
- 만보걷기
- 하루걸음수
- 상담심리사
- 심리상담
- 구본형
- 건강
- 페미니즘
- 1인가구
- 임상심리사 수련
- 임상심리사
- 걷기기록
- 만보
- 독서
- 남성다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