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글에서 구글문서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음성파일을 상대적으로 쉽게 문서화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다. - 이번에 50분 정도짜리 음성파일을 문서화할 일이 생겨서 위에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보았다. 두근두근 - 역시 이론과 실전은 달랐다. 우선 가장 큰 방해물은 역시나 녹음의 질!! 소음이 많이 녹음되서 그런지 음성인식이 잘 안되고 인식이 되더라도 전혀 음성과 상관없는 타이핑이 되는 것이었다. - 그래서 고민하다가 일단은 음성과 배경소음의 차이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음악파일을 재생할때 윈도우즈미디어플레이어를 썼다. 거기에 이퀄라이져를 통해 수동으로 조정을 해서 음성이 더 튀게 조정을 했다. 이런 조작을 가하니 음성인식이 조금 더 원활해졌다. - 그런데 오타로 인식되는 경향이 계속 있어 고민이 생겼다. ..
- 필자는 커피 중독자이다. 말 그대로 20대부터 커피를 달고 살았다. 카페인이 몸 속에 돌아야 살 수 있는 이른바 '카페인'이다. - 대학생 때에 일이다. 시험기간에 커피로 의식을 연명하고 있었는데, 어떤 날은 커피를 마시고 나서 10분 정도 뒤에 책상에서 쪽 잠이 들었다. 그리고 한 30분인가 지났나... 일어나보니 너무 개운했다. 놀라웠던 것은 커피를 마시고 거의 바로 잠을 잘 수 있었다는 것과 깨고 나니 평소보다 더 개운했던 것이다. - 그 경험을 하고 나서 나만의 수면법이 생겼다. 그리고 지금 10년 가까이 그 수면법을 즐기고 있었다. - 그러나 최근에 깜짝 놀랄 용어를 알고야 말았다. '커피 냅(Coffee nap)'. 커피 낮잠이라는 말이다. 커피와 낮잠이라는 말은 참 어울리지 않으나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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