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세상이 좋아진건지 카페 사장님들이 먹기 살기 힘들어진건지 편의점에서 커피머신과 원두가 있어 카페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원두커피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품평회를 시작하기전에 명확히 해야되는건 커피맛은 매장마다 조금씩은 다를것이기 때문에 필자가 먹어본 경험 위주의 주관적 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필자 간 찾아간 CU에서는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이었다. 역시 웬만한 카페보다 싼 가격이었다. 하지만... 원두보관통이 청결하지 않음이 눈에 뛸정도였고 원두도 오래되어 보였다. 그럼 일단 뽑아보자 최근 CU는 커피 브랜드로 GET을 밀고 있다. 외관을 보자. 일단 크레마의 양은 적당한 듯 싶다. 크레마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해 커피를 왔다갔다 시켰을때 크레마의 두께가 꽤 되는것이 확..
하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 일과 공부에 치여 살아도 국가대표 축구 경기는 웬만하면 보려고 한다. 그 이유는 국위선양 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도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다. 모든 스포츠 시스템은 아마츄어-세미프로-프로로 수직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국가대표는 프로 중에서도 현 시점에서 제일 능력이 좋고 감독의 입맛에 맛는 선수들로 이루어 져야 한다(요새는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긴 하지만...). 축구 국가대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멀어지면 축구 산업에 들어가는 국가 예산, 그리고 기업들의 자본들이 축소될 수 밖에 없고 실제로 기업들은 축구 산업에서 점차 손을 떼고 있다. 뭔가 포스팅이 산으로 가고 있는데... 줄이자면 축구 국가대표팀이 좋은 경기력을 ..
벌써 한달이 지났다. 아시아 최종예선 2 경기를 풀로 시청했다. 이란전은 경기력을 보니 실망할 정도였으며 실점을 하지않으려는 감독의 의지가 보이는 전술을 쓰는듯 보였다. 하지만 이란이 누구냐. 이번 아시아 예선에 1패도 기록하지 않은 현재 아시아 축구계의 맹주다(FIFA랭킹만 봐도 확연하다). 이런 이란을 맞이하면서 여론은 무조건 승리할 것을 요구했고 신태용 감독은 여론을 의식해서 이런말을 했다. '지지않는 경기를 하겠다' 어찌보면 이기겠다는 말 같으나 말그대로 무승부도 고려한 발언일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이 아마 그런전략을 세웠을것이다. 일단 이란전은 최소 무승부로 가고나서 우즈벡 전에서 승부를 거는것으로... 실제 이란전은 선수들이 수비를 생각하면서 공격을 전개하는 안전 위주의 전술이 자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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