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전월세 계약기간 종료가 다가올 때 마다 걱정되는 것들
새로운 집으로 옮겼지만, 예전에 살던 집은 아직 계약이 끝나지 않아 전세 보증금이 묶여 있는 상태이다. 원체 부유하지 않아 많은 돈이 없었으나 너무 묶여 있는 돈이 많아 2년마다 이 시즌만 되면 돈을 아껴써야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래도 전세만료가 되었을 때 보증금이 바로 다시 돌아온다는 보장만 있다면 애매한 기간 동안의 배를 굶주리는 것도 견딜만 하지만 전세 기간 종료가 될 때마다 집주인과 세입자간 눈치싸움을 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는지의 여부이다.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거의 보증금을 돌려받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세입자 입장에서 집주인의 다음 세입자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집 없는 서러움을 증폭시킨다. (집을 떠날때까지 을이구나~) 우선,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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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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