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결국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며칠 전 집주인에게 계약종료일에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집주인의 대답은 다음 세입자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짪은 문자가 전부였다. 즉, 계약종료일에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얘기. 너무 어이없고 분노가 치밀었다. 내돈인데 왜 돌려받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알고는 있지만 준비하는데 번거로운 단계들을 밟아야만 한다는 머리아픔이 미리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주인과의 협상은 이렇게 끝이난거 같다. 그래도 내 돈을 돌려받기 위해 노력은 해야될거 같다. 우선, 오늘은 부동산에 맡긴 우리집 키를 수거하려고 한다. 협조는 끝났고 이제 내 권리를 지켜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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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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